어깨부상 당한 채 귀국하는 여서정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8.07 21: 59

2024 파리 올림픽 체조 여서정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2024 파리 올림픽 기계체조 여자 도마에서 2회 연속 올림픽 메달에 도전했던 여서정은 어깨부상을 당한 상태로 귀국했다.
어깨부상을 당한 여서정이 귀국하고 있다. 2024.08.07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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