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박태준, '파리올림픽 결승전 진출하며 멋진 화살 세리머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8.07 23: 57

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2024 파리올림픽’ 태권도 남자 58kg급 준결승 한국 박태준과 튀지지 모하메드 칼릴 젠두비의 경기가 열렸다.
박태준은 젠두비(튀니지)를 2-0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하며 은메달을 확보했다.
박태준이 승리한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2024.08.0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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