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 향해 비디오판독 요청하는 태권도 박태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8.08 00: 32

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2024 파리올림픽’ 태권도 남자 58kg급 준결승 한국 박태준과 튀지지 모하메드 칼릴 젠두비의 경기가 열렸다.
박태준은 젠두비(튀니지)를 2-0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하며 은메달을 확보했다.
박태준이 공격을 펼친 뒤 벤치를 향해 비디오판독을 요청하고 있다. 2024.08.0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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