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폭우에 사직야구장 방수포 덮는 관계자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8.08 15: 46

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린다.
홈팀 롯데는 이민석이 선발 출전하고 NC는 요키시가 선발 출전한다.
갑자기 쏟아진 폭우에 사직야구장 관계자들이 급하게 방수포를 덮고 있다. 2024.08.0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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