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 저기 비구름이 오고 있는데...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8.08 18: 39

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이민석이 선발 출전하고 NC는 요키시가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이 약한 비가 내리자 비구름이 오고 있다며 손으로 가리키고 있다. 2024.08.0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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