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난데스, '박동원 최고야'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8.08 18: 53

8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와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시라카와를 LG는 에르난데스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1회말 무사 1루 LG 선발 에르난데스가 박동원의 두산 정수빈를 견제사 시키자 기뻐하고 있다. 2024.08.0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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