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러드 홈런에 가슴 두드리는 에르난데스, '내 잘못이야'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8.08 18: 58

8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와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시라카와를 LG는 에르난데스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1회말 2사 LG 선발 에르난데스가 두산 제러드 홈런에 포수 박동원에게 미안함을 표하고 있다. 2024.08.0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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