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에서의 첫 이닝 소화한 LG 에르난데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8.08 19: 01

8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와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시라카와를 LG는 에르난데스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1회말 이닝을 마친 LG 에르난데스가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4.08.0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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