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살 걸린 송성문,'타자를 3루까지 보내야 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8.08 19: 26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후라도를, SSG는 엘리아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4회말 1사 3루 키움 김건희의 내야땅볼때 3루주자 송성문이 협살에 걸리고 있다. 2024.08.0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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