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재, '포수 앞 번트안타'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8.08 19: 45

8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와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시라카와를 LG는 에르난데스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4회초 1사 1루 LG 신민재가 포수 앞 번트안타로 출루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08.0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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