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후 탈삼진 기록 갈아 치우는 황동하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8.08 19: 48

8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는 황동하, KT는 쿠에바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6회초 2사 KT 오재일 타석 때 9삼진을 기록한 KIA 황동하의 기록이 전광판에 표시돼 있다. 2024.08.08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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