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루 도루 성공하는 이주형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8.08 19: 56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후라도를, SSG는 엘리아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6회말 1사 2루 키움 송성문의 타석때 2루 주자 이주형이 3루 도루 성공하고 있다. 2024.08.0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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