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 타구 맞은 한준수 걱정하는 배정대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8.08 20: 05

8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는 황동하, KT는 쿠에바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7회초 2사에서 KT 배정대가 자신의 파울 타구를 맞은 KIA 한준수를 걱정스럽게 바라보고 있다. 2024.08.08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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