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투하는 SSG 장지훈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8.08 20: 36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후라도를, SSG는 엘리아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8회말 쓱 장지훈 투수가 역투하고 있다 2024.08.0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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