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투하는 정우영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8.08 20: 43

8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와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시라카와를 LG는 에르난데스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7회말 LG 정우영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4.08.0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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