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승우-김재현,'SSG전 스윕패 막았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8.08 20: 54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아리엘 후라도의 호투로 2연패를 끊고 스윕패를 모면했다. 
키움은 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홈경기를 3-0으로 승리했다. 
경기종료 후 키움 주승우와 김재현 포수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8.0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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