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감독, '역시 캡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8.08 21: 20

8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와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시라카와를 LG는 에르난데스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9회말 두산 선두타자 양석환이 좌월 솔로 홈런을 날린 뒤 이승엽 감독의 환영을 받고 있다. 2024.08.0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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