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첫승 거둔 에르난데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8.08 21: 33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새 외국인 투수 에르난데스의 호투를 앞세워 4연패에서 탈출했다. 
LG는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KBO리그 두산과 경기에서 10-3으로 승리했다. LG는 최근 4연패를 끊었다. 
LG 에르난데스가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2024.08.0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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