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에 기뻐하는 김유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8.09 05: 53

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2024 파리올림픽’ 태권도 여자 57kg급 결승 한국 김유진과 이란 나히드 키야니찬데의 경기가 열렸다.
김유진은 키야니찬데를 상대로 라운드 스코어 2대0(5-1, 8-0) 완승을 거두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금메달을 거머쥔 김유진이 기뻐하고 있다. 2024.08.0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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