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첫 타석 삼진 아쉽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8.09 18: 47

9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는 양현종, 삼성은 이승민을 선발로 내세웠다.
1회말 2사에서 KIA 김도영이 삼진으로 물러나고 있다. 2024.08.09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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