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대기록에 도전한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8.09 18: 56

9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는 양현종, 삼성은 이승민을 선발로 내세웠다.
1회초 무사에서 KIA 선발투수 양현종이 역투하고 있다. 2024.08.09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