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타구에 몸 날리는 김두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8.09 19: 44

9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는 양현종, 삼성은 이승민을 선발로 내세웠다.
4회초 2사 1,2루에서 KIA 김두현이 삼성 이병헌 타구에 몸을 날렸지만 놓치고 있다. 2024.08.09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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