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성,'김지찬 잡았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8.09 20: 04

9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는 양현종, 삼성은 이승민을 선발로 내세웠다.
5회초 무사에서 삼성 김지찬이 내야땅볼을 친 후 KIA 이우성에게 태그아웃 되고 있다. 2024.08.09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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