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아웃카운트 하나만 더 잡고 내려갈게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8.09 20: 08

9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는 양현종, 삼성은 이승민을 선발로 내세웠다.
5회초 2사 만루에서 삼성 류지혁에게 2타점 좌전 적시타를 허용한 KIA 양현종이 마운드를 방문하는 정재훈 코치를 향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4.08.09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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