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에 환호하는 삼성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8.09 20: 18

9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는 양현종, 삼성은 이승민을 선발로 내세웠다.
5회초 2사 만루에서 삼성 류지혁의 2타점 좌전 적시타 때 홈을 밟은 이재현과 구자욱이 더그아웃에서 환호하고 있다. 2024.08.09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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