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워하는 임찬규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8.09 20: 25

9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임찬규를 NC는 요키시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1회초 3실점으로 이닝을 마친 LG 선발 임찬규가 아쉬워하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4.08.0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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