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넷 얻어내는 김도영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8.09 20: 39

9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는 양현종, 삼성은 이승민을 선발로 내세웠다.
6회말 무사에서 KIA 김도영이 볼넷을 얻어내고 있다. 2024.08.09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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