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키시, '오랜만의 미소'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8.09 20: 40

9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임찬규를 NC는 요키시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3회말 1사 NC 요키시가 LG 구본혁을 투수 앞 땅볼로 돌려세운 뒤 야수진을 향해 미소짓고 있다. 2024.08.0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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