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군,'아웃 타이밍이었는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8.09 21: 03

9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는 양현종, 삼성은 이승민을 선발로 내세웠다.
7회초 2사 3루에서 삼성 강민호의 땅볼 때 KIA 포수 김태군이 3루수 변우혁의 송구를 기다렸지만 득점을 허용하고 있다. 2024.08.09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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