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는 양현종, 삼성은 이승민을 선발로 내세웠다.
7회초 2사 3루에서 삼성 강민호의 3루 땅볼 때 득점을 허용한 KIA 3루수 변우혁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2024.08.09 /sunday@osen.co.kr
실점에 아쉬운 변우혁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8.09 21: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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