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감독,'김지찬 좋았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8.09 21: 41

9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는 양현종, 삼성은 이승민을 선발로 내세웠다.
8회초 1사 1,3루에서 삼성 김현준 삼진 때 이중도루 득점에 성공한 3루주자 김지찬이 더그아웃에서 박진만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8.09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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