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막아낸 김진성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8.09 21: 58

9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임찬규를 NC는 요키시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7회초 무실점으로 위기를 막아낸 LG 김진성이 동료들에게 박수를 받고 있다. 2024.08.0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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