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찬, '구본혁 땡큐'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8.09 22: 11

9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임찬규를 NC는 요키시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8회초 2사 1루 LG 유영찬이 NC 권희동 땅볼에 좋은 수비를 펼친 3루수 구본혁과 글러브를 맞대고 있다. 2024.08.0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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