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재, '구본혁 수비 좋았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8.09 22: 16

9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임찬규를 NC는 요키시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8회초 2사 1루 LG 2루수 신민재가 NC 권희동 땅볼에 데이비슨을 포스아웃 시킨 뒤 좋은 수비를 펼친 3루수 구본혁을 향해 박수를 보내고 있다. 2024.08.0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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