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건우 향해 파이팅 전하는 태권도 오혜리 코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8.10 04: 46

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2024 파리올림픽’ 태권도 남자 80kg급 준결승 한국 서건우와 이란 메흐란 바르호르다리의 경기가 열렸다.
서건우는 메흐란 바르호르다리에게 라운드 점수 1-2(4-2, 9-13, 8-12)로 패하며 동메달결정전으로 향했다.
오혜리 코치가 1라운드를 마친 뒤 서건우를 격려하고 있다. 2024.08.0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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