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 임서원, ‘데뷔 첫 시구 하자마자 승리 요정 등극’ [O! SPORTS 숏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8.10 14: 05

9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그룹 유니스 임서원과 젤리당카가 시구 시타르 하고 있다.  2024.08.09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