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쏟아지는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8.10 17: 39

10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는 김기훈, 삼성은 레예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경기 전 갑자기 내리는 비로 경기장 요원들이 방수포를 덮고 있다. 2024.08.10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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