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 '출발이 좋아'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8.10 18: 45

10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최원태를 NC는 목지훈이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1회말 무사 2,3루 LG 염경엽 감독이 오스틴의 선제 2타점 적시 2루타에 득점을 올린 신민재, 홍창기를 맞이하고 있다. 2024.08.1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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