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 '오스틴 오늘도 대단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8.10 18: 46

10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최원태를 NC는 목지훈이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1회말 무사 2루 LG 염경엽 감독이 문보경의 적시타에 득점을 올린 오스틴을 맞이하고 있다. 2024.08.1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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