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재 '2루타 세리머니'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8.10 18: 47

10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최원태를 NC는 목지훈이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1회말 무사 1루 LG 신민재가 좌익선상 2루타를 날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08.1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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