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재 나무라는 최원태, '홈을 왜 콜하는데'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8.10 19: 38

10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최원태를 NC는 목지훈이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4회초 2사 2루 LG 최원태가 NC 박세혁 땅볼에 포스아웃 처리한 뒤 홈을 콜한 2루수 신민재를 향해 한소리를 하고 있다. 2024.08.1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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