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투하는 최성영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8.10 19: 51

10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최원태를 NC는 목지훈이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5회말 NC 최성영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4.08.1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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