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규민-김상수,'황성빈 기습번트 안타, 수비가 아쉽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8.10 20: 13

10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KT는 조이현을, 롯데는 반즈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7회초 롯데 황성빈에게 기습번트 안타를 허용한 KT 우규민 투수가 김상수와 함께 아쉬워하고 있다. 2024.08.10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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