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루건, '아쉬운 연속 밀어내기볼넷'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8.10 20: 44

10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최원태를 NC는 목지훈이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6회말 1사 만루 NC 전루건이 LG 김현수, 박해민에게 연속 밀어내기볼넷을 내준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4.08.1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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