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5종 메달 놓친 전웅태-서창완, '최선 다했지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8.11 04: 04

11일(한국시간)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 경기장에서 ‘2024 파리올림픽’ 남자 근대5종 결승이 열렸다.
한국 전웅태와 서창완은 이날 경기에서 각각 6위와 7위에 올랐다.
레이스를 마친 전웅태(오른쪽)과 서창완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4.08.1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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