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웅태-서창완, '파리올림픽 근대5종 메달 노렸지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8.11 04: 05

11일(한국시간)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 경기장에서 ‘2024 파리올림픽’ 남자 근대5종 결승이 열렸다.
한국 전웅태와 서창완은 이날 경기에서 각각 6위와 7위에 올랐다.
경기를 마친 전웅태(왼쪽)과 서창완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4.08.10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