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팬들에게 인사하는 차은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8.11 18: 29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손주영, NC는 신민혁을 선발로 내세웠다.
배우 차은우가 시구를 마치고 관중석에서 관람하고 있다. 2024.08.11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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