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찬 빠른 발에 주저앉은 라우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8.11 18: 41

11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는 라우어, 삼성은 레예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2회초 2사 1,3루에서 KIA 에릭 라우어가 삼성 김지찬에게 내야안타를 허용하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4.08.1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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