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훈 코치,'라우어 위기 넘기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8.11 18: 47

11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는 라우어, 삼성은 레예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2회초 1사 2루에서 마운드를 방문한 KIA 정재훈 코치가 라우어, 한준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4.08.1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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