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자꾸만 클로즈업 하고픈 얼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8.11 18: 55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손주영, NC는 신민혁을 선발로 내세웠다.
배우 차은우가 시구를 마치고 관중석에서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2024.08.11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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